2022년 매출 기준 전 세계 뷰티 회사 순위 + 상위 10위까지
오늘은 매출 기준 2022년 전세계 뷰티 회사들의 순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 뷰티 회사 가운데 2022년 매출 순위 1위는 파리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종합 화장품 회사로 헤어 컬러, 스킨 케어, 자외선 차단, 메이크업, 향수, 헤어 케어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랑콤, 비오템, 프라다 뷰티, 입생로랑 뷰티 등의 브랜드를 산하에 두고 있는 로레알이었으며 2위는 영국의 세계적인 소비재 회사로 도브, 럭스, 바셀린 등의 바디케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유식, 시리얼, 세척제, 에너지 음료, 위생 제품 등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유니레버였습니다.
| 순위 | 이름 | 2022년 매출 | 본사 |
| 1 | 로레알 (L'Oreal) | $40.31 B (약 54.62조) | 프랑스 |
| 2 | 유니레버 (Unilever) | $25.11 B (약 34.02조) | 영국 |
3위는 메이크업, 스킨케어, 향수 및 기타 뷰티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미국의 다국적 화장품 회사로 오리진스, 크리니크, MAC, 바비브라운, 톰 포드 뷰티, 조 말론 런던, 랩 시리즈, 킬리안, 닥터자르트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에스티로더였으며 4위는 1872년에 설립된 일본 최대 규모의 다국적 화장품 회사로 스킨 케어, 메이크업, 바디케어, 헤어케어, 향수 등을 판매하고 있는 시세이도 였습니다.
| 순위 | 이름 | 2022년 매출 | 본사 |
| 3 | 에스티로더 (Estee Lauder) | $16.4 B (약 22.22조) | 미국 |
| 4 | 시세이도 (Shiseido) | $14.4 B (약 19.51조) | 일본 |
5위는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미국의 다국적 소비재 기업으로 팬틴,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페브리즈, 헤드앤숄더, SK-ll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광범위한 개인 건강 및 소비자 건강, 위생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는 프록터 앤드 갬블이었으며 6위는 1987년 패션 하우스 루이비통과 모에 헤네시의 합병을 통해 형성된 프랑스의 명품 기업으로 루이비통, 지방시, 크라이스찬 디올, 티파니앤코, 마크 제이콥스, 셀린느, 겐조 등 75개의 유명 브랜드를 관리하는 60개의 자회사를 보유한 세계 1위의 사치재 제조 기업 LVMH였습니다.
| 순위 | 이름 | 2022년 매출 | 본사 |
| 5 | 프록터 앤드 갬블 (Procter & Gamble) | $8.19 B (약 11.09조) | 미국 |
| 6 | LVMH | $8.13 B (약 11.01조) | 프랑스 |
7위는 함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개인 관리 제품과 감압성 접착제를 제조하고 있는 독일의 다국적 기업으로 니베아, 아트릭스, 코퍼톤, 엘라스토플라스트, 유세린, 라벨로, 라프레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어스도르프였으며 8위는 화장품 및 향수, 보석, 패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세계 3대 명품 패션 브랜드 중 하나로 1921년 최초의 인공향 항수 No.5를 발매했던 샤넬이었습니다.
| 순위 | 이름 | 2022년 매출 | 본사 |
| 7 | 바이어스도르프 (Beiersdorf) | $7.24 B (약 9.81조) | 독일 |
| 8 | 샤넬 (Chanel) | $7.05 B (약 9.55조) | 프랑스 |
9위는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브라질의 글로벌 화장품 그룹으로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걸쳐 더 바디 샵, 나투라 코스메틱, 에이본 프로덕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나투라앤코였으며 10위는 1904년 프랑수아 코티가 설립한 다국적 미용 회사로 향수, 화장품, 스킨케어, 네일케어, 헤어케어 제품을 약 80개의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으며 2016년 프록터 앤드 갬블사로부터 41개의 미용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세계 최대의 향수 판매 기업이 된 코티였습니다.
| 순위 | 이름 | 2022년 매출 | 본사 |
| 9 | 나투라앤코 (Natura & Co) | $7.05 B (약 9.55조) | 브라질 |
| 10 | 코티 (Coty) | $5.3 B (약 조) | 미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