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들이 판매하고있는 상품이 정말 좋다고 말할때 영원사업이 말하는것을 믿고싶습니다. 우리는 영업사원들이 진실을 말한다고 믿고싶습니다. 우리는 또 자녀들이 무엇을했는지 또는 누구와함께 있었는지 말할때도 믿고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끔 우리가 상대하는 몇몇 사람들은 완전히 정직하지 않다고 의심합니다 .
거짓말하고있다고 의심되는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마주하는것은 관계의 민감성 때문에 종종어색할수있습니다. 문제는 관계를 손상시키지않고 거짓말을 식별하는것입니다. 이런 보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직 FBI요원출신인 잭 샤퍼는 그의 책 The Like Switch에서 자연스럽게 상대의 속임수를 탐지하는 몇가지 기술에 대해 얘기하고있습니다. 이 기술의 장점은 사람들이 테스트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것인데요. 전직 FBI요원인 잭샤퍼의 거짓말 탐지기술 3가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예', 혹은 '아니오' 처럼 직접적이고 간단하게 대답할수있는 질문을 던졌을때 '예'혹은 '아니오'로 대답하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렇게 예,아니오 라고 대답할수있는 질문에 복잡한 답변을 할경우에는 같은질문을 다시해보세요. 상대방이 또 예, 아니오로 대답하지 못한다면 거짓말을 하고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두번째로 질문을 받은 상대방이 '글쎄요' 혹은 '음..' 등으로 대답을 시작한다면 역시 그가 거짓말을 하는지 생각해봐야합니다. 답변을 이런식으로 하는것은 뭔가 또다른 답변을 하기위해서 궁리를 하는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실한 사람들은 내가 왜 당신을 믿어야하는지 묻는다면 진실한사람은 보통 '진실을 말하고있기때문에' 혹은 그와비슷한 대답을 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진실을 말하지 않기때문에 '진실을 말하고있기때문에'라고 말하는것이 어렵습니다. 대신 거짓말쟁이들은 '나는 정직한 사람입니다', '믿기 싫으면 믿지마세요.''제가 거짓말을 할이윤 없잖아요' 와 같은 다양한 답변을 합니다. 여기서 '내가 왜 당신을 믿어야합니까' 라는 질문은 관계의 민감성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질문할수있습니다.
이방법들은 100%확실하게 속임수를 탐지하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진실을 말하는지 거짓을 말하는지를 결정하는 강력한 지표를 제공합니다. 상대방이 질문에 대답을회피하거나 궤변만늘어놓는다고해서 반드시 거짓말을 한다고는 볼수없지만 그사람의 대답을 조금더 자세히 조사할 필요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