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 몰래카메라의 결과

샤룩칸은 인도 영화계에서 재미있고 풍자적인 유머감각으로 유명한 영화배우입니다. 그러나 도가 넘은 장난은 인자한 샤룩칸에게도 참을 수 없는 일이었나본대요.

 

샤룩칸은 최근 두바이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실제로는 장난 꾸러기로 유명한 코메디언 인 라메즈 갈랄 (Ramez Galal)의 몰래카메라였습니다.  

 



 




몰래 카메라의 상황은 운전사가 긿을 잃고 헤매다가 늪에빠지는 상황으로  다소 극적인 방식으로 몰래카메라가 전개되었습니다.

 

샤룩칸이 늪에 빠진후 자신의 평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동안에도 TV리포터는 계속 정신없이 소리 지르며 위급한 분위기를 몰아갔습니다.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코미디언 라메즈 갈랄이 거대한 코모도왕도마뱀의 탈을쓰고 등장했고 늪에빠진 샤룩칸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동안 그는 굉장히 당황해했습니다.


 

샤룩칸에게는 코모도 왕도마뱀의 한걸음 한걸음에 간담이 서늘했을텐데요, 라메즈갈랄은 그의 근처까지 다가와 결국 탈을 벗었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라메즈갈랄의 의도와는 다르게 샤룩칸은 극도로 분노했는데요.

 

당황한 라메즈 갈랄은 샤룩칸에게 몇번이나사과했지만 샤룩칸은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않았습니다.

 

결국 상황은 샤룩칸의 주먹이 높이 올라가는 상황까지 전개되었습니다. 이번 일로 코미디언 라메즈갈랄은 앞으로 몰래카메라를 진행하는데 쉽지않아보이는데요. 너무 심한 몰래카메라는 자제해야겠죠? 위의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할수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