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컬쳐 매거진k 2017. 8. 12. 20:01
개는 인간과 함께 생활해 온 가장 오래된 동물입니다. 최근의 반려견은 아이와 가족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며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나오고있는데요. 하지만 일부 견종은 주인을 다치게하고 심지어 낯선 사람을 사망시키는 등 키우기 굉장히 힘든견종도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정말 키우기 힘들다는 가장 위험한 개 품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페로 드 프레사 카나리오 일반적으로 '도고 카나리오'로 알려진 이 개들은 매우 위험한 개품종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매우 크고 근육질이며 잘 훈련되지 않은 경우에 매우 공격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도사견 도사견은 최대 몸무게가 90kg까지 나가는 매우 거대한 개입니다. 이 품종은 일반적으로 투견으로 훈련되며, 이 품종은 위험하기때문에 대부분의 국가에서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