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컬쳐 매거진k 2017. 9. 6. 18:50
우리는 사람들이 머리를 우스꽝스럽게 기르는것을 자주보았지만 81세의 Trinh Thi Nghien 라는 할머니는 마치 뱀처럼 보이는 두꺼운 덩어리의 머리카락이 3미터나 묶어져 있습니다. 그녀는 22년 전에도 이렇게 머리가 자랐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로 이 증상이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할머니의 머리카락은 일명 "용의 머리카락"이라고 불리며 최근 베트남 소셜 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는데요. 사람들은 어떻게 81세의 여성이 그렇게 오래된 머리카락 더미를 안고 살아갈수있는지를 궁금해 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는그것이 선택이 아니었다고 얘기합니다. 머리 뒤쪽에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발견한 1995년까지, 그녀의 머리카락은 완벽하게 정상이었습니다. 그녀는 빗으로 엉켜 붙은 머리카락을 정리하려고했으나 아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