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컬쳐 매거진k 2017. 9. 26. 21:18
'살아있는 흑인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모델 더키 토트(Ducki Thot)가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수단계 호주출신의 더키 토트는 키177cm에 주먹만한 얼굴, 그리고 완벽한 몸매로 호주 모델계를 평정하고 있습니다. 더키 토트는 얼마전 트위터에 자신을 소개하는 사진한장을 올렸고 이 사진은 트위터 사용자들사이에서 인형인지 진짜 사람인지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는데요 당시 공개된 사진을 본 트위터 이용자들은 "나는 그녀를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진짜사람이라는 것을 믿지않을것이다", "진짜 바비인형같다", "진짜 사람맞아? 너무 완벽한거 아니야?" 라는 댓글을 달았고 더키 토트는 재치있게 '나는 완벽하지않다'며 머리가 헝클어진 진짜 바비인형 사진을 찍어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현재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