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매거진k 2017. 10. 13. 09:05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에는 필요한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필요한 것을 모두 갖추고 사는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살림의 지혜, 즉 일상에서 쓰는 용품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용도를 알면 알수록 살람살이는 보다 쉬워집니다. 벽에 묻은 크레용자국은 윤활유 WD-40으로, 나무바닥의 스크래치는 테니스공으로, 신발이나 옷의 묵은때는 치약을 사용하면 말끔히 제거된다는것을 알고 있으면 삶이 훨씬 편해집니다. 아래에 해외생활정보 사이트인 'Expert Home Tips'에서 소개하는 마법의 청소도구 7가지를 소개합니다. 테니스공 테니스공을 의자의 발커버로 활용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같은방법으로 테니스 공의 한쪽면을 십자가 모양으로 자르고 내부에 빗자루를 거꾸로 끼우거나 나무막대기를 끼운후 나무마루의 흠집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