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컬쳐 매거진k 2017. 9. 10. 18:00
세계 챔피언십의 수염과 콧수염 부문 우승은 아마도 얼굴에 있는 털로 일어날 수있는 가장 좋은 일일것입니다. 1990 년 이래로, 매년 열리는 수염 경쟁은 점점 더 고급적인 예술형태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에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2017년 수염,콧수염 챔피언십의 후보작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작가 Greg Anderson이 가장 거칠고 가장 멋진 작품의 초상화를 담아 현장에 올렸으며, 사진들은 신기로움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아래사진들을 보시고 어떤 수염,콧수염이 가장 인상적인지 마음속으로 투표해 보시길 바랍니다. 콧수염의 끝이 모자의 균형을 잡아주는듯한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이 수염을 연출하기위해 얼마나 오래걸렸을까요? 턱수염이 약간 놀란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도 매우 독창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