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컬쳐 매거진k 2017. 9. 14. 19:42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가 자신의 삶을 위해 살아가고, 싸울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식을 옹호하고 자식이 안전하고 잘살도록 하기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시키는 어머니들을 봅니다. 그러나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동물들도 그들의 새끼를 향해 동일한 '사랑'을 행사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동물들이 인간의 감정을 가질 능력이 없다고 믿는 반면,이 영장류의 엄마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보통 영장류의 엄마는 4살이 될 때까지 그들의 곁에 아이를 데리고 다닙니다. 새끼 원숭이들은 어릴적부터 항상 부모곁에 있으면서 포식자로부터 보호받습니다. 그리고 이 영장류 엄마는 동물이 어떻게 인간 엄마처럼 보살핌을 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