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인터넷|과학 매거진k 2017. 9. 12. 18:49
한 일본회사는 코에 내장된 강력한 센서를 이용하여 발 냄새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수있는 귀여운 로봇 강아지를 만들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발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하나짱(Hana chan)"은 행복하게 꼬리를 흔들며, 발 냄새를 적당히 감지하면 짖기시작하고 냄새가 심한 경우에는 기절하듯이 쓰러집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누군가의 집에 들어갈 때마다 신발을 벗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신경쓰이는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것은 특히 일본에서 민폐로취급당하기 때문에 일본의 첨단 기술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능을 쏟았다는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닌데요. 파나소닉은 최근 첨단 탈취 코트 걸이를 공개했으며 코니카 미놀타 (Konika Mino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