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컬쳐 매거진k 2017. 9. 22. 22:25
맥주나 패스트푸드를 일부로 먹지 않아도 아빠 똥배를 갖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명 'dadbag' 똥배힙색이 곧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미국와 영국 등에서는 아빠의 몸매라는 뜻을 가진 'Dad Bod' 열풍이 불고있다고 하는데요. 자기관리가 철저한 몸이아니라 맥주와 인스턴트음식을 즐겨먹어 약간 뱃살이 있는 몸을 말합니다. 특히 여성들이 근육질 남자보다 약간의 뱃살이있는 남자와있을때 식사도 편하게 할수있을것같고 같이있기 더 편한거 같다는 의견들이 모아지면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있는데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듯 영국 런던의 디자이너 'Albert Pukies'는 편하게 아빠 뱃살을 만들어주는 'dadbag'똥배 힙색을 만들었습니다. 똥배힙색을 만든 디자이너 Albert Pukies는 "나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