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먹는 뱀파이어에대한 일반인의 관심은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가 개봉했을때만큼이나 오래되었습니다 . 또한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 '트와일라잇' 에서 스크린을 불태우고 있었을때인 약 10년전에 전성기를 맞았죠
하지만 텍사스에사는 이 부부는 실제 이런일을 벌이고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이커플은 서로의 피를 낭만적인 의식으로 빨아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텍사스에사는 레아와 팀은 실제로 뱀파이어 축제에서 만났으며 서로의 피에 대한 취향에 따라 빠르게 가까워졌습니다. 둘은 서로에게 생명을주는 물질을 추출하기 위해서, 면도날로 서로를 베고 잔에 넣어먹거나 상처에서 곧바로 빨아먹는다고합니다.
"나는 실제로 성관계를하기 위해 마시는 피를 선호해요". "팀은 인간의 본질을 가지고 있으며 저에게 그것은 엑스터시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느낌은 없습니다." 라고 레아는 말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자신의 피를 빨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남의피를 빠는것은 당연히 위험을 수반하는데요. 2015년에 보고된 바와 같이 실제 뱀파이어는 피의 욕구로 인해 간염이나 HIV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레아와 팀은 현재 이 위험성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의식을 통해 즐거움을 누립니다. 사실, 이 질병에 대한 검사를받는 것은 두사람에게 재미있는 활동이되었습니다.
"우리는 병원에가서 질병에 대한 검사를 받는데, 이것은 거의 유대감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나는 그것이 우리의 관계를 강화시키는것 같아요." 라고 레아는 말합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일이 실제로 지구상에서 벌어지고있는데요. 서로 피를먹는것 외에 팀과리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는 밤에 살아있는것처럼 느끼곤 하지만 햇빛에 알레르기가 생기지는 않아요" "또 저는 마늘을 무척좋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관에서 자지 않아요."라고 레아는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