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지점 위치 안내입니다. 교보생명에 가입 중인 분들이나 가입을 고려하는 분들은 교보생명 보험/다이렉트 보험, 대출, 홈페이지/모바일앱 이용 문의, 기업보험, 펀드/신탁, 퇴직연금 등 교보생명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다면 교보생명 고객센터나 교보생명 지점을 방문하여 문의해야 합니다. 아래에 교보생명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지점 위치 등을 소개합니다.
교보생명 고객센터 전화번호
교보생명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88-1001번이며 해외에서 걸 때는 ☎82-2-2670-5222번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이 번호는 교보생명 콜센터 대표번호 입니다. 교보생명 보험계약대출, 보험금 청구, 보험료 납입, 납입증명서/비밀번호/보안카드/지급중지, 상담원 연결 등 업무가 필요하거나 문의가 있으면 이 번호로 전화하면 됩니다.
교보생명 고객센터 상담원연결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펀드/신탁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교보생명 고객센터 ARS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 구분 | 전화번호 | 영업시간 |
| 교보생명 고객센터 전화번호 | ☎1588-1001 |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펀드/신탁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ARS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 가능) |
| 해외에서 걸 때 | ☎82-2-2670-5222 |
교보생명 업무별 콜센터 번호
교보생명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88-1001번이며 이외에 보험, 대출 등 업무별 상담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교보생명 보험 상담 전화번호 ☎1588-1001
2. 교보생명 대출 전화번호 ☎1588-1010
3. 교보생명 퇴직연금 전화번호 ☎1588-0770
4. 교보생명 펀드/신탁 전화번호 ☎1599-7899
5. 교보생명 방카슈랑스 전화번호 ☎1588-1099
6. 교보생명 사고보험금 전화번호 ☎1588-1810
7. 교보생명 보험사기제보 전화번호 ☎080-987-0080
교보생명 고객센터 ARS 단축번호 및 상담원 연결 번호
교보생명 고객센터 전화번호 ☎1588-1001번 연결 후 아래의 ARS 단축번호를 입력하면 보다 빠르게 원하는 업무로 이동이 가능하며 상담사 연결도 가능합니다. 교보생명 고객센터 ARS 서비스 이용요금은 일반전화로 걸 시 기본적으로 시내통화요금이 부과되며 휴대폰이나 인터넷전화로 전화를 하면 가입한 통신사의 약정 요금제 기준으로 부과됩니다.
1번. 보험계약대출
- 1. 조회 및 신청
- 2. 원금 및 이자 상환
- 0. 상담사원 연결
2번. 보험금 청구
- 1. 중도보험금 조회 및 신청
- 2. 배당금 조회 및 신청
- 3. 해지환급금 조회 및 신청
- 4. 휴면보험금 조회 및 신청
- 5. 사고보험금 조회 및 신청
- 0. 상담사원 연결
3번. 보험료 납입
- 1. 보험료 납입
- 0. 상담사원 연결
4번. 납입증명서/비밀번호/보안카드/지급중지
- 1. 납입증명서 팩스 발급
- 2. ARS 비밀번호 관리
- 3. 카드 분실신고
- 4. 보안카드 유효기간 연장
- 5. 보험계약 지급중지 요청
- 0. 상담사원 연결
0번. 상담사원 연결
- 1. 보험계약대출 상담
- 2. 수술, 입원, 장해, 실손 관련 보험금 상담
- 3. 변액보험 펀드 상담
- 4. 보험료 납입, 해약, 중도/만기보험금 등 보험일반 상담
※ 1588-1001번 연결 후 → 주민등록번호13자리 → 서비스코드 →ARS비밀번호 6자리 + #입력
단, ARS 미등록 또는 비밀번호 미입력시는 상기 서비스의 일부 사항이 변경됩니다. (각종 지급금은 조회만 가능)
※ ARS 서비스 신청은 이용자의 주민등록증 및 본인명의 통장을 지침하여 가까운 교보생명 고객프라자를 방문(평일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하여 ARS서비스 이용 신청 및 보안카드를 발급받으면 됩니다.
교보생명 고객센터 채팅상담 방법
교보생명 고객센터 통화가 몰려서 전화 연결이 어렵거나 통화외에 다른 방법으로 문의하고 싶은 분들은 교보생명 채팅상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 채팅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원과 채팅을 통해 교보생명 관련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 채팅상담 이용하기
교보생명 지점 찾기
가까운 교보생명 지점을 직접 방문하기 위해 교보생명 지점 위치를 찾으시는 분들은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검색을 통해 지점위치와 전화번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 지점에서는 보험가입/계약상담, 사고보험금청구, 보안카드 발급, 보험계약 변경/정정, 보험계약 감액/특약삭제, 보험계약대출, 배당/분할/만기보험금, 중도인출/보험계약해지, 보험료수납, 펀드업무, 신탁업무, 퇴직연금, 디렉트보험가입/상담, 신용/담보대출, 대리점개설/보험상담, 연금저축 계좌이체 등의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단, 고객센터 별로 처리하는 업무가 다르기 때문에 지점별 업무를 확인하고 영업시간을 정확히 확인한 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가까운 교보생명 지점 찾기
교보생명 고객센터 자주 묻는 질문
Q. 교보생명 보험 해지, 해약은 언제 가능한가요?
A. 일반적으로 계약자는 보험계약이 소멸하기 전에 언제든지 해지(해약)가 가능하며, 이 경우 해지(해약)환급금을 드립니다. 단, 변액보험 중 일부 상품은 [신청일+2 영업일]에 지급됩니다. 또한 연금보험의 경우 연금개시 이후에는 해지를 하실 수 없습니다.
※ 보험계약의 해지(해약)의 가능여부 및 시기는 개별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납입면제.사망건등)
Q. 교보생명 해지 시 납입보험료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보험은 은행의 저축과는 달리 위험보장과 저축을 겸비한 제도입니다. 따라서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중 일부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다른 가입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으로, 다른 일부는 회사가 보험계약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비용 등으로 사용되므로, 중도 해지 시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Q. 교보생명 보험 해지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A.
가입하신 보험을 해지(해약)하는 방법으로는
□ 홈페이지 이용
- 가능금액 : 유지계약 증번별 500만원 이하, 실효계약 증번별 2천만원 이하 (1회당 5건까지 처리가능, 1일 1억원 이하)
- 이용시간 : 매일 08:00~23:30(공휴일 포함)
- 사전요건 : 공인인증서, 보안카드(OTP) / 송금계좌 보유, 이체실적 계좌
□ 교보생명 콜센터
- 가능금액 : 2천만원 이하
- 이용가능 계좌 : 송금등록계좌, 보험료 3회 이체계좌, 이체실적계좌 단, 이체실적계좌로 지급 처리 시 ARS 비밀번호가 있어야만 이용 가능
- 이용시간 : 평일 09:00~18:00
- 이용방법 : 1588-1001 상담사 연결
□ 고객 PLAZA 방문
- 가능금액 : 금액 제한 없음
- 이용가능 계좌 : 송금등록계좌
- 이용시간 : 평일 09:00~15:30
- 이용방법 : 주민등록증, 보험증권, 송금통장(계좌) 지참 후 방문 신청
Q. 교보생명 퇴직연금의 급여는 언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퇴직연금 가입자의 경우 55세 이전 퇴직 시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의무이전 되며,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55세 이후에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IRP 자동이전 후 55세 이전이라도 계약의 해지는 본인이 원하는 시점에 가능합니다.) 이 밖에 퇴직연금제도의 폐지 시에도 가입자가 지정한 개인형 퇴직연금제도의 계정으로 급여를 지급받게 됩니다.
Q. 교보생명 보험 가입 후 이체일에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으면 해지(실효) 되나요?
A. 보험료 자동이체 이체일에 잔액부족으로 이체가 되지 않은 경우 5일 단위로 보험계약 해지 전일까지 계속하여 청구됩니다.
※ 예시
정상 납입 중인 보험계약의 보험료 이체일 20일 자에 계좌 잔고가 부족한 경우 25일 자에 재청구하고 있으며, 계속하여 5일 단위로 재청구하여 다음 달 말일까지 잔고가 부족한 경우 보험계약이 해지되므로 더 이상 청구되지 않습니다. 다만, 유니버설보험 보험료 납입의무기간이 지난 계약은 당월 월대체보험료가 공제되면 다음 달에는 청구되지 않습니다.
이체일에 잔액부족으로 이체되지 않은 경우 콜센터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즉시 보험료를 납입하실 수 있습니다.
※ 즉시이체 가능은행 : SC제일, KB국민, 우리, 한국씨티, IBK기업, 농협(농조), 신한, 하나, DGB대구, 부산, 경남, 우체국, 광주, 새마을금고중앙회, 케이뱅크, KDB산업, 수협, 전북, 제주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