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우라늄 회사 시가총액(시총) 순위
오늘은 5월 19일을 기준으로 전 세계 우라늄 회사들의 시가총액(시총) 순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가총액의 경우에는 주가 및 환율이 계속해서 변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참고용으로만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세계 우라늄 회사 가운데 시가총액(시총) 순위 1위는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상장 우라늄 회사로, 우라늄을 채굴할 수 있는 시가 레이크 광산과 맥아더 광산, 키 레이크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카메코였습니다. 2위는 세계 최대의 천연 우라늄 생산 및 판매 기업으로 전 세계 1차 우라늄 공급량의 40% 이상을 제공하고 있는 카자톰프롬이었으며 3위는 소형 모듈식 원자로 B&W mPower 원자로를 설계, 개발, 라이선스 하는 BMXT mPower와 원자력 부품을 제조하는 BMXT 원자력 에너지 등의 부서를 운영하고 있는 BWX 테크놀로지스 4위는 캐나다에서 우라늄 자산의 취득, 탐사, 평가 및 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광물 탐사 기업 넥스젠 에너지였습니다. 5위는 서호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우라늄 생산 회사로 현재 아프리카에서 하나의 광산을 운영하고 있는 팔라딘 에너지였으며 6위는 산화 우라늄 U308을 구매 및 보유하기 위해 설립된 우라늄 부문 전문 회사 옐로우 케이크 plc였습니다.
순위 | 이름 | 시가 총액 | 본사 |
1 | 카메코 (Cameco) | $11.82 B (약 15.68조) | 캐나다 |
2 | 카자톰프롬 (Kazatomprom) | $8.32 B (약 11.04조) | 카자흐스탄 |
3 | BWX 테크놀로지스 (BWX Technologies) | $6.08 B (약 8.06조) | 미국 |
4 | 넥스젠 에너지 (NexGen Energy) | $1.91 B (약 2.53조) | 캐나다 |
5 | 팔라딘 에너지 (Paladin Energy) | $1.40 B (약 1.85조) | 호주 |
6 | 옐로우 케이크 plc (Yellow Cake plc) | $0.98 B (약 1.3조) | 저지 |
7위는 우라늄과 바나듐의 완전 통합 생산업체이자 미국에서 운영중인 유일한 재래식 우라늄 광산 소유주인 에너지 퓨얼스였습니다. 8위는 미국, 캐나다, 파라과이에서 우라늄 및 티타늄의 채광, 탐사, 사전 추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는 우라늄 에너지였으며 9위는 우라늄 탐사 및 개발회사로 우라늄 자산의 취득, 탐사, 개발, 우라늄 추출, 가공 및 판매에 종사하고 있는 데니슨 마인스 10위는 카자흐스탄에서 운영 중인 2개의 우라늄 광산에 대한 권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원자력 기업에서 사용되는 천연 우라늄 자원을 개발 및 거래하고 있는 중광핵광업이었습니다. 11위는 2023년 4분기 첫 생산을 목표로 허니문 우라늄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우라늄 회사 보스 에너지였으며 12위는 소형 모듈식 원자로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미국의 원자로 회사로 2029년과 2030년에 아이다호에 원자로를 건설하기로 합의한 뉴스케일 파워였습니다.
순위 | 이름 | 시가 총액 | 본사 |
7 | 에너지 퓨얼스 (Energy Fuels) | $0.95 B (약 1.26조) | 미국 |
8 | 우라늄 에너지 (Uranium Energy) | $0.94 B (약 1.24조) | 미국 |
9 | 데니슨 마인스 (Denison Mines) | $0.91 B (약 1.2조) | 캐나다 |
10 | 중광핵광업 (CGN Mining Company) | $0.82 B (약 1.08조) | 홍콩 |
11 | 보스 에너지 (Boss Energy) | $0.69 B (약 9,156억) | 호주 |
12 | 뉴스케일 파워 (NuScale Power) | $0.54 B (약 7,165억) | 미국 |
13위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할 핵연료를 공급하고 국가 안보를 포함하여 상업 및 정부 용도로 농축 우라늄을 생산하기 위해 고급 원심 분리기 기술을 개발 및 배치하고 있는 센트러스 에너지였습니다. 14위는 리오 틴토 그룹의 자회사로 호주 노던 테리토리의 레인저 우라늄 광산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우라늄 생산업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에너지 리소시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였으며 15위는 탐사, 초기 단계 및 고급 우라늄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인수 및 개발하며, 우라늄 자원 기반을 확장함으로써 강력한 개발 파이프라인과 성장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 딥 옐로우 16위는 캐나다의 광물 탐사 기업으로 우라늄 자산의 탐사 및 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Fission Uranium이었습니다. 17위는 미국에서 자원 자산의 취득 및 탐사에 종사하는 우라늄 개발 기업으로 텍사스, 뉴멕시코, 유타, 와이오밍, 애리조나 등 미국에 위치한 우라늄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엔코어 에너지였으며 18위는 우라늄 회수 및 처리 작업과 함께 우라늄 광물 탐사 및 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유어 에너지였습니다.
순위 | 이름 | 시가 총액 | 본사 |
13 | 센트러스 에너지 (Centrus Energy) | $0.49 B (약 6,502억) | 미국 |
14 | 에너지 리소시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 (Energy Resources of Australia) |
$0.46 B (약 6,104억) | 호주 |
15 | 딥 옐로우 (Deep Yellow) | $0.32 B (약 4,246억) | 호주 |
16 | Fission Uranium | $0.32 B (약 4,246억) | 캐나다 |
17 | 엔코어 에너지 (enCore Energy) | $0.30 B (약 3,981억) | 미국 |
18 | 유어 에너지 (Ur Energy) | $0.25 B (약 3,317억) | 미국 |
19위는 우라늄 탐사 및 개발회사로 애서배스카 분지에 있는 유망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IsoEnergy였습니다. 20위는 캐나다의 우라늄 로열티 회사로 우라늄 회사에 대한 로열티, 스트림, 부채, 지분 투자 등 우라늄 수익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우라늄 가격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우라늄 로열티였으며 21위는 호주의 우라늄 개발 회사로 207Mlbs, U308의 우라늄 광물 자원 부존량을 보유한 나미비아 Erongo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너맨 에너지 22위는 연간 0.82Mlbs U308의 공장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최대 3Mlbs U308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우라늄 개발업체 페니슐라 에너지였습니다. 23위는 다중 관할 포트폴리오를 통해 승인과 개발을 위한 명확한 경로를 제공하는 우라늄 및 에너지 금속 프로젝트 개발 탐사 그룹 엘리게이터 에너지였으며 24위는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우라늄 및 다금속 프로젝트를 보유한 호주 기반의 광물 회사 오라 에너지 25위는 나미비아 특히 Norasa 우라늄 프로젝트에서 금과 우라늄 작업을 하고 있는 캐나다의 광산 회사 포시스 메탈스였습니다.
순위 | 이름 | 시가 총액 | 본사 |
19 | IsoEnergy | $0.20 B (약 2,654억) | 캐나다 |
20 | 우라늄 로열티 (Uranium Royalty) | $0.18 B (약 2,388억) | 캐나다 |
21 | 배너맨 에너지 (Bannerman Energy) | $0.14 B (약 1,857억) | 호주 |
22 | 페니슐라 에너지 (Peninsula Energy) | $0.14 B (약 1,857억) | 호주 |
23 | 엘리게이터 에너지 (Alligator Energy) | $78.28 B (약 1,038억) | 호주 |
24 | 오라 에너지 (Aura Energy) | $77.25 B (약 1,025억) | 호주 |
25 | 포시스 메탈스 (Forsys Metals) | $61.94 B (약 821억) | 캐나다 |
26위는 나미비아와 호주에 상당한 우라늄 자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또한 두 국가에서 활발한 탐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엘리베이트 우라늄이었습니다. 27위는 토론토 증권거래소와 호주 증권거래소에 이중 상장된 캐나다 기반의 우라늄 개발 기업 Laramide Resources였으며 28위는 소규모 및 중간 규모의 우라늄 탐사 및 개발회사이자 로열티 및 다양한 우라늄 지주 회사 그리고 호주와 캐나다의 자체 탐사,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메가 우라늄 29위는 서호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우라늄 개발 및 탐사 회사로 금과 비금속 분야에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토로 에너지였습니다. 30위는 에너지 전환 솔루션의 개발, 확장 및 배포에 중점을 둔 선도적인 연구 및 교육 기관 GTI 에너지였으며 31위는 미국 오레곤주에서 탐사 및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호주의 오로라 에너지 메탈스 32위는 노던 테리토리의 Ngalia 분지에서 2개의 승인된 유망한 우라늄-바나듐 탐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사브르 리소시스였습니다.
순위 | 이름 | 시가 총액 | 본사 |
26 | 엘리베이트 우라늄 (Elevate Uranium) | $59.5 B (약 789억) | 호주 |
27 | Laramide Resources | $58.92 B (약 781억) | 캐나다 |
28 | 메가 우라늄 (Mega Uranium) | $49.69 B (약 659억) | 캐나다 |
29 | 토로 에너지 (Toro Energy) | $36.44 B (약 483억) | 호주 |
30 | GTI 에너지 (GTI Energy) | $10.33 B (약 137억) | 호주 |
31 | 오로라 에너지 메탈스 (Aurora Energy Metals) | $8.94 B (약 118억) | 호주 |
32 | 사브르 리소시스 (Sabre Resources) | $5.07 B (약 67억) | 호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