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무시해서는 안되는 심장마비의 8가지 징후

예방은 치료보다 낫습니다. 특히나 심장마비와 같은 생사가달린 증상의 경우는 더욱 그러한대요! 이 간단한 규칙은 모든 질병에 적용되며 징후를 미리 학습하고 있다면 굉장히 유용합니다.


오늘은 심장발작 한달 (또는 그보다 더 이른시기)전에 나타날 수있는 중대한 증상에 대해 살펴보려합니다. 그렇다고 건강염려증 환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건강을 지키기위한 약간의 염려는 결코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아래의 증상이 발견될경우 세심한주의를 기울이십시오 . 절대 무시해서는 안되는 심장마비의 8가지 증상을 살펴보겠습니다.




1. 피로감


비정상적인 피로는 심장발작이 나타날수있는 주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이러한 유형의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신체적 또는 정신적 활동이 피로감의 원인이 아니며 하루가 끝날 때까지 피로감이 계속 증가합니다. 이 증상은 아주 분명하지만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수도있습니다. 때로는 침대를 만들거나 샤워를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하는것이 힘들어집니다.




2. 복통


복부 통증 ,  위 메스꺼움, 부은 느낌, 또는 위장 장애는 가장 흔한 증상 중 일부입니다. 이것은 여성과 남성간에 똑같이 생길수 있습니다.


심장마비 전의 복통은 일시적인 성격을 띄며 잠시 증상이없다가 다시 발생합니다.. 또한 신체적긴장은 위장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불면증


불면증은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의 위험성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여성에게 더 흔합니다. 불면증은 높은 수준의 불안감이나 둔감함도 포함합니다.


수면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수면 유지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새벽일찍 깨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4. 호흡 곤란


호흡곤란 또는 숨이차는현상은 심호흡을 할수없다는 강한 증상입니다. 이 현상은 심장마비 발병 전에 최대 6개월 동안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종종 발생합니다. 이것은 의학적 상태의 경고 신호입니다.


현기증, 호흡곤란, 충분한공기가 없는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5. 탈모


머리카락을 잃는것은 심장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또 다른 가시적인 지표로 간주됩니다. 가장 흔하게는 50대이상 남성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일부 여성도 위험그룹에 속할 수 있습니다. 탈모는 또한 호르몬 코티솔 수치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정수리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이십시오.




6. 불규칙한 심장박동


부정맥은 종종 공황발작과 불안, 특히 여성들의 공포감을 동반합니다. 예기치않게 부정맥 (불규칙 심장 박동) 또는 빈맥 (심장 박동 증가)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신체 운동은 특히 동맥 경화증이 있는 경우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는데 추가적인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1-2분 동안 지속되고 만약 이것이 사라지지않는다면 여러분은 현기증과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의사에게 즉시 전화하십시오.




7. 과도한 땀


비정상적이게 과도한 땀이나는것은 심장발작의 조기 경보 신호입니다. 이것은 낮이나 밤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은 여성에게 더 자주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폐경기에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식은땀과 혼동될수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수있고 끈적끈적한 피부 또는 기온이나 신체 활동에 관계없이 땀이 발생합니다. 특히 밤에 더 심한증상이 나타날수있으며 침대 시트가 아침까지 축축할수도있습니다.




8. 가슴통증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강도와 형태의 가슴통증을 경험 합니다. 남성의 경우,이 증상은 임박한 심장발작의 가장 중요한 초기 징후로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반면에 이증상은 여성의 30 % 만 영향을줍니다.

증상으로는 가슴통증과 함께 한쪽 또는 양쪽팔 (주로 왼쪽), 아래턱, 목, 어깨 또는 위장에서 불편한 느낌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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