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실제커플, 키트 해링턴 로즈 레슬리 최근 근황

왕좌의게임 공식 커플인 키트 해링턴(존 스노우)과 로즈 레슬리(이그리트)가 여전히 좋은만남을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왕좌의 게임' 커플인 키트 해링턴과 로즈 레슬 리가 런던 거리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되었기 때문인데요.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에서는 데이트를 하고있는 키트 해링턴과 레슬리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왕좌의게임 시즌7이 딱 끝나는 시점에 이 커플의 모습이 공개된건데요. 평소 조용히 만남을 이어가기로 유명한 커플의 데이트 장면은 이목을 끌기 충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키트 해링턴은 왕좌의게임 촬영때와 비슷한 덥수룩한 수염과 청바지에 흰 티셔츠의 편한 차림이었으며 로즈 레슬리는 롱스커트에 그레이 목 폴라티, 선글라스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은채 두 손을 꼭 잡은 채 거리를 활보했는데요. 두사람은 '왕좌의 게임 시즌 1' 촬영 중 만나 사랑을 키워나갔으며 실제 열애 사실은 2016년에 공개되었습니다.





두사람은 2013년 8월 결별했다가 2014년 다시 재결합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근 롤링스톤 매거진에서 찍은 86년생 동갑내기 키트해링턴과 대너리스역의 에밀리아 클라크의 사진이 너무 다정스럽게나와서 둘사이에 뭔가가 있는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었는데요.








8월28일 키트 해링턴과 로즈 레슬리의 최근 데이트사진이 공개된후, 에밀리아 클라크와의 관계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으며 에밀리아 클라크는 로즈 레슬리와 현재 매우 친한 친구사이이며 키트 해링턴과도 역시 좋은 친구관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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