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기위해 꽤 황당한 일을 하고있습니다. '세계에서 키가 가장큰사람', ' 세계에서 키가 가장 작은 사람' 같은 것들은 단순히 신체적인 기록이지만 실제 기네스북에는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이상한 기록들과 이를 갱신하려고 시도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중국의 Gao Bingguo라는 남성이 기네스기록을 깨기위해 백만마리가 넘는 벌을 몸에 붙이고 담배까지 피우고있습니다.

2. 중국의 이 임산부들은 임산부요가 기네스기록을 깨기위해 요가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록은 553명입니다.

3. 2014년에는 261명의 호텔직원이 사해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떠있는 사진 기네스 세계기록을 깨면서 요르단의 관광산업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4. Thaneshwar Guragai라는 사람은 정확히 22.41초 동안 입에 칫솔을 올려 놓고 농구공을 돌립니다.

5. Attila Banyai는 가장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운 기네스기록 도전 중 하나인 4륜구동 자동차를 몸위로 지나가게하는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6. Wolrd Team의 스카이다이버들은 자유낙하 하는동안 357명이 6초동안 모두 연결되었고 이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7. 중국에서 1000명의 사람이 '가장많은 사람이 같은 위치에서 미용치료를 받는 기네스북'의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8. 대만에서 1,213명의 참가자가 같은시간에 10분동안 마스크팩을 하여 새로운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습니다.

9. 태국방콕의 이 커플은 2013년 세계에서 가장 긴 키스기록을 깨려고 시도했습니다. 당시 기록은 58시간 35분 58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