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의해 설명된 인간이 자주하는 행동들

인간은 참으로 흥미로운 생명체입니다. 지구라는 행성을 정복하고있는 유일한 생물체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자주하는 몇가지행동들은 사실 인간이 아무 이유없이 하는 일상적인 행동입니다. 과학은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잘 설명할수있습니다.





스스로설득하기


여러분은 분명 이런경험을 해봤을겁니다. 피자 한조각을더먹고 나중에 운동을하겠다고 약속하는것, 혹은 이 셔츠를 사는것은 정말로 "투자"라고 스스로 설득하는 것처럼, 여러분에게 최선이 아닐지도 모르는 뭔가를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정말로 누구를 납득시키려는 걸까요? 여러분 자신? 아니면 다른 사람?


엄밀히 말하자면 둘다입니다! 사람들이 "미래의 자아"에 대해 말하거나 약속할때,  마치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기도합니다. 과학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약속을 할 때처럼 미래를 기약할때 뇌의 같은 부분이 작용한다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러분의 두뇌는 여러분의 미래의 자아가 완전히 다른 누군가라고 생각합니다!




깨무는행동


어떤 이유에선지 사람들은 귀여운 아기나 강아지를 보면 항상 깨물어주고 싶어합니다! 뭔가가 충분히 귀엽다면, 사람들은 심지어 "너무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어"라고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면 참으로 이상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러한 행동을할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 일반적인 이론이 있습니다 - 어떤 사람들은 귀여운 것들이 우리에게 엄청난 도파민 상승을 일으켜 두뇌가 혼란스러워져 귀여운 것을 깨물고 싶어하기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다른 과학자들은 우리가 인간으로 진화하기 전에 우리의 두뇌가 가진 본능적인 반응이라고 말합니다. 개, 고양이, 심지어 사자와 마찬가지로 호랑이와 곰도 새끼들을 물거나 깨뭅니다. 




밤에졸린이유


인간은 대체로 낮에는 깨어있고 밤에 잠을 잡니다. 하지만 왜 그럴까요? 지구상에는 그 반대의 행동을 하는 많은 생물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밤에는 우리를 피곤하게하고 아침에 일어나도록하는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우리의 두뇌에는 우리가 언제 잠들어야하는지 알려주는 자연스런 시계를 가지고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우리가 더 이상 햇빛을 볼 수 없을 때 우리는 두뇌에서 "멜라토닌"이라고 불리는 화학 물질을 방출하여 우리를 더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우리의 뇌는 햇빛을 볼 때이 화학 물질을 방출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침실에 햇살이 비칠때 잠들기가 그렇게 어려운 이유입니다!




포옹


포옹은 참 이상한 행동입니다. 우리는 몇 초 동안 다른 사람을 껴안고 가만히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그렇게할까요? 또 왜 이렇게 하는것을 좋아할까요?


포옹은 옥시토신 (oxytocin)이라는 뇌의 화학 물질을 방출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옥시토신은 우리가 누군가를 정말로 신뢰하거나 정말로 애착을 가지고있거나 좋아하는누군가가 주위에있을때 분비됩니다. 두 사람이 포옹을 하면 서로를 신뢰는것과 비슷한 수준에서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수있고, 이럴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그 유대감을 증가시키는 역할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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