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선정, 2017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들

경제 매거진 포브스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들 대부분이 상속에의해 재산을 형성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의 릴리안 베텐코트는 395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여 2년연속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레알의 상속년 릴리안 베텐코트는 전년보다 자산이 34억달러 더늘어났지만 남년를 합한 최고순위에서는 작년 11에서 14위로 3계단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부유한 여성은 지난해보다 15억달러가 늘은 총자산 338억 달러의 앨리스 월튼 (Alice Walton)이며 남녀 통틀어 2017 년에는 연간순위 17 위를 차지했습니다. 월마트 창립자인 샘 월튼 (Sam Walton) 의 딸인 앨리스는 가족 사업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았지만 주로 월마트 주식 및 엄청난 배당금으로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중 한명입니다. 그녀는 총 495억 달러의 가치가있는  월튼집안 4명의 여성중 한 명입니다. 


이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10위 이내의 여성들은 거물급 브랜드 상속 및 스스로 자산을 불린사람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재클린 마스는 자산이 270억달러에 달하며 그의 할아버지인 Frank Mars는 1911년  세계 최대의 과자브랜드인 Mars Inc.를 설립했습니다. 또 이탈리아 과자 페레로 창업자 미망인인 마리아 프란카 피솔로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미망인인 로렌 파웹 잡스 (Laurene Powell Jobs)는 애플과 디즈니의 주식으로 200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중인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해를 보낸 여성은 지나 라인하트였습니다. 이 호주 철강왕의 자산가치는 62억달러에서  150억 달러로 크게 증가하여 그녀를 조국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지나 라인하트는 여성부자순위에서 69계단이나 상승했습니다. 그녀를 앞지르는 다른 여성들과 달리 라인하트는 1992년 아버지가 이끌던 회사 핸콕 프로스펙팅을 경영하기시작했고 수백만달러의 부채를 청산했으며 결국 성공적인 광산 회사로 만들었습니다.



1. 릴리안 베텐코트, 로레알화장품, 395억달러





2. 앨리스월튼, 월마트, 338억달러





3. 재클린마스, 과자브랜드, 270억달러





4. 마리아 프란카 피솔로, 이탈리아 과자 페레로 창업자 미망인, 252억달러





5. 수잔 클라텐, BMW, 204억달러





6. 로렌파웰 잡스, 애플/월트디즈니, 200억달러





7. 지나 라인하트, 광산, 150억달러





8. 아비가일 존슨, 자산관리, 144억달러





9. 이리스 폰트보나, 광산, 137억달러





10. beate heister, 슈퍼마켓체인, 136억달러



11. 찰린 데 카르발료-하이네켄 , 126억달러

12. 블레어 페리-오크든, 122억달러

13. massimiliana landini aleotti, 95억달러

14. 양후이옌, 부동산, 90억달러

15. katharine rayner, 미디어, 81억달러

16. margaretta taylor, 미디어, 81억달러

17. Zhou Qunfei, 스마트폰스크린, 74억달러

18. pauline macmillan keinath, Cargill, 68억달러

19. 산드라 오르테가 메라, 자라 브랜드, 67억달러

20. 캐리 페로도, 63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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