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연결 후 144Hz·165Hz가 안 뜰 때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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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연결 후 144Hz·165Hz가 안 뜰 때 확인할 것

144Hz·165Hz 모니터를 HDMI로 연결했는데 Windows 설정에는 60Hz·120Hz까지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케이블만 바꾸기보다 모니터 HDMI 입력단자, 그래픽카드·노트북의 HDMI 출력 성능, 현재 해상도, 복제·확장 모드, 색상 설정과 Windows 주사율 설정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모니터가 165Hz 제품이어도 HDMI에서는 최대 주사율이 낮고 DisplayPort에서만 165Hz를 지원하는 모델이 있습니다. 반대로 HDMI에서도 고주사율을 지원하지만 Windows가 기본 60Hz로 설정되어 있거나 다른 모니터와 화면을 복제하면서 공통 주사율로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핵심 요약

증상 먼저 확인할 내용
60Hz만 표시됨 Windows 고급 디스플레이·복제 모드
120Hz까지만 표시됨 HDMI 입력·출력의 해상도별 최대 주사율
FHD에서는 165Hz, QHD에서는 안 됨 포트·케이블·허브의 대역폭과 색상 설정
노트북 연결 시 고주사율 안 됨 노트북 HDMI 출력과 USB-C 영상출력 사양
허브·젠더 연결 시 제한됨 허브·변환어댑터의 해상도별 최대 주사율
165Hz 선택 시 검은 화면 케이블·포트·오버클럭·HDR·색상 깊이
DP에서는 정상, HDMI에서만 제한 모니터 HDMI 입력의 최대 주사율
드라이버 변경 후 주사율 사라짐 그래픽 드라이버와 모니터 인식상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케이블에 적힌 숫자 하나가 아니라 현재 해상도와 색상 조건에서 출력기기·케이블·입력기기가 모두 해당 주사율을 지원하는지입니다.

 

 

 

모니터가 HDMI로 144Hz·165Hz를 지원하는지 확인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모니터의 광고상 최대 주사율이 아니라 HDMI 연결 시 지원하는 최대 주사율입니다.

모니터는 입력단자마다 지원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 HDMI에서는 120Hz 또는 144Hz
  • DisplayPort에서는 165Hz
  • HDMI 1번과 HDMI 2번의 지원범위가 다름
  • 모니터 오버클럭 기능을 켰을 때만 165Hz 지원
  • 특정 해상도에서만 최고 주사율 지원
  • HDR·10비트 적용 시 지원범위가 달라짐

제품 상세페이지에 최대 165Hz라고만 적혀 있더라도 사용설명서의 해상도·주사율 표에는 HDMI와 DisplayPort가 따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모델명으로 사용설명서를 찾아 다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 HDMI 입력단자별 지원모드
  • DisplayPort 입력단자별 지원모드
  • 권장 또는 기본 해상도
  • HDMI 최대 주사율
  • DisplayPort 최대 주사율
  • 오버클럭 주사율과 적용단자
  • HDR·Adaptive-Sync 지원범위
  • DSC 지원 여부

설명서에 HDMI 기준 QHD 144Hz, DisplayPort 기준 QHD 165Hz라고 표시되어 있다면 HDMI 설정만으로 165Hz를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HDMI 버전과 케이블 이름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HDMI 연결에서 가능한 주사율은 HDMI 규격뿐 아니라 해상도, 색상 깊이, 크로마 형식, HDR, DSC와 장치별 구현에 따라 달라집니다.

HDMI 공식 케이블 인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식 케이블 명칭 인증 대역폭
High Speed HDMI Cable 최대 10.2Gbps
Premium High Speed HDMI Cable 최대 18Gbps
Ultra High Speed HDMI Cable 최대 48Gbps
Ultra96 HDMI Cable 최대 96Gbps

Ultra High Speed HDMI Cable은 4K 120Hz와 같은 최대 48Gbps 구성을 위해 만들어진 인증 케이블입니다. HDMI 2.2에는 최대 96Gbps를 지원하는 Ultra96 HDMI Cable이 추가됐습니다.

다만 144Hz·165Hz 모니터라고 해서 무조건 Ultra96 케이블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필요한 규격은 해상도와 제품의 포트 사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HDMI 공식 안내는 케이블 제품을 HDMI 2.0 케이블, HDMI 2.1 케이블처럼 버전 숫자로 표시하지 않고 High Speed·Premium High Speed·Ultra High Speed·Ultra96 같은 공식 명칭으로 구분하도록 합니다.

또한 높은 규격의 케이블로 바꿔도 그래픽카드 출력이나 모니터 입력이 해당 모드를 지원하지 않으면 주사율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출력기기·케이블·모니터가 모두 지원해야 한다

고주사율 출력에는 다음 세 부분이 모두 해당 신호를 지원해야 합니다.

  1. 그래픽카드 또는 노트북의 HDMI 출력
  2. HDMI 케이블과 중간 연결장치
  3. 모니터 HDMI 입력

셋 중 하나라도 대역폭이나 지원모드가 낮으면 가장 낮은 조건에 맞춰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모니터는 QHD 165Hz HDMI 입력을 지원하더라도 노트북 HDMI 출력이 QHD 120Hz까지만 지원하면 Windows에는 120Hz까지만 표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출력기기와 모니터가 모두 지원해도 4K 30Hz용으로 설계된 허브나 변환어댑터를 거치면 고주사율 선택지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해상도를 낮춰 주사율이 나타나는지 확인

현재 해상도에서 144Hz·165Hz가 보이지 않는다면 해상도를 한 단계 낮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QHD에서 120Hz까지만 보이지만 FHD에서는 165Hz가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모니터 자체 고장보다는 출력단자, 케이블, 허브 또는 색상 설정의 전송한도를 먼저 의심할 수 있습니다.

Windows는 일반적으로 모니터가 EDID를 통해 알린 지원모드와 그래픽 드라이버가 허용하는 조합을 선택지에 표시합니다.

확인 방법

  1.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2.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합니다.
  3. 테스트할 모니터를 선택합니다.
  4.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한 단계 낮춥니다.
  5. 고급 디스플레이로 이동합니다.
  6. 144Hz·165Hz가 표시되는지 확인합니다.
  7. 테스트가 끝나면 권장 해상도로 되돌립니다.

낮은 해상도에서만 고주사율이 나타난다면 원래 해상도에서 필요한 대역폭과 제품 사양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해상도를 낮춘 상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보다 기본 해상도에서 지원되는 연결단자를 찾는 것이 화면 선명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Windows에서 주사율 직접 변경

모니터를 연결했다고 자동으로 144Hz·165Hz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Windows가 60Hz로 설정되어 있다면 사용자가 직접 변경해야 합니다.

Windows 11 설정 경로

  1. 시작을 선택합니다.
  2.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3. 시스템을 선택합니다.
  4. 디스플레이를 선택합니다.
  5. 고급 디스플레이로 이동합니다.
  6. 변경할 모니터를 선택합니다.
  7. 새로 고침 빈도에서 144Hz 또는 165Hz를 선택합니다.

Microsoft는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선택한 화면의 현재 해상도와 주사율을 확인하고 지원되는 주사율로 변경하도록 안내합니다.

듀얼모니터를 사용한다면 상단에서 고주사율 모니터를 정확히 선택해야 합니다.

Windows 11의 동적 새로 고침 빈도 기능은 지원되는 노트북에서 작업에 따라 주사율을 자동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144Hz·165Hz 항목 자체가 보이지 않는 문제는 포트·모니터·드라이버의 지원모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Tip

윈도우에서 원하는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면 모니터 주사율 설정 방법을 참고해 케이블·포트·그래픽 드라이버까지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제 모드에서는 주사율이 제한될 수 있다

고주사율 모니터와 60Hz 화면을 복제로 묶으면 두 화면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해상도와 주사율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 내장화면과 외부 모니터를 같은 화면으로 복제할 때 외부 모니터에 60Hz 또는 120Hz만 표시될 수 있습니다.

확인 방법

  1. Windows 키 + P를 누릅니다.
  2. 확장을 선택합니다.
  3.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외부 모니터를 선택합니다.
  4.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주사율을 다시 확인합니다.

복제 모드가 꼭 필요하다면 두 화면이 공통으로 지원하는 주사율을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확장 모드에서는 각 화면에 서로 다른 주사율을 설정할 수 있지만 그래픽 하드웨어와 도킹장치의 전체 출력한도는 별도로 적용됩니다.

 

 

 

143.97Hz·164.83Hz로 표시돼도 정상일 수 있습니다

Windows에서 정확히 144.00Hz가 아니라 다음처럼 표시될 수 있습니다.

  • 143.97Hz
  • 144.00Hz
  • 164.83Hz
  • 165.00Hz

영상 신호의 실제 타이밍과 EDID 정보에 따라 정수와 약간 다른 값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해당 값이 제조사가 제공한 정상 지원모드라면 반드시 문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한 모드가 60Hz가 아니라 144Hz 또는 165Hz에 가까운 값으로 실제 적용됐는지입니다.

 

 

 

NVIDIA 제어판에서 해상도와 주사율 확인

NVIDIA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면 NVIDIA 제어판에서도 해상도와 주사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 경로

  1.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2. NVIDIA 제어판을 엽니다.
  3. 디스플레이를 선택합니다.
  4. 해상도 변경을 선택합니다.
  5. 사용할 모니터를 선택합니다.
  6. 기본 해상도와 새로 고침 빈도를 확인합니다.
  7. 144Hz 또는 165Hz를 선택하고 적용합니다.

일부 드라이버에서는 해상도 목록이 TV용 항목과 PC 항목으로 나뉘어 표시됩니다. 같은 해상도가 여러 곳에 있다면 기본 해상도 또는 PC 항목에서 고주사율이 제공되는지 확인합니다.

노트북의 외부 출력단자가 내장그래픽에 연결된 구조라면 NVIDIA 제어판에 디스플레이 항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Windows 설정이나 Intel·AMD 그래픽 설정에서 외부 화면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메인보드에 연결하지 않았는지 확인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데스크톱이라면 HDMI 케이블을 메인보드가 아닌 외장 그래픽카드 출력단자에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케이블이 메인보드에 연결되면 내장그래픽의 출력규격을 따르거나 BIOS 설정에 따라 화면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체 뒤쪽을 확인해 다음을 구분합니다.

  • 메인보드 HDMI: USB·랜포트와 같은 영역
  • 그래픽카드 HDMI: 본체 아래쪽 확장슬롯 영역

외장 그래픽카드를 사용 중이라면 그래픽카드 쪽 HDMI 또는 DisplayPort 단자에 연결해 다시 확인합니다.

내장그래픽과 외장그래픽을 동시에 사용하는 특수 구성은 메인보드와 BIOS 설정에 따라 다르므로 무조건 한쪽이 고장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노트북 HDMI 출력규격 확인

노트북 화면이 144Hz·165Hz라고 해서 외부 HDMI 출력도 같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장 디스플레이의 주사율과 외부 출력단자의 성능은 별개입니다.

노트북 제조사 사양표에서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 HDMI 출력의 최대 해상도와 주사율
  • HDMI 포트의 지원기능
  • USB-C DisplayPort Alt Mode 지원 여부
  • Thunderbolt 영상출력 지원 여부
  • 외장그래픽 직접 연결 여부
  • 여러 외부 모니터 연결 시 전체 출력한도

노트북 HDMI 출력이 제한된다면 USB-C 단자가 DisplayPort Alt Mode 또는 Thunderbolt 영상출력을 지원하는지 확인한 뒤 USB-C to DisplayPort 연결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단순 충전용이나 데이터 전용 USB-C 단자는 영상출력이 되지 않으므로 단자 모양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HDMI 허브·도킹스테이션·젠더 제거

노트북과 모니터 사이에 다음 장치가 있다면 주사율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USB-C 멀티허브
  • 도킹스테이션
  • HDMI 선택기
  • HDMI 분배기
  • 캡처보드
  • HDMI 연장선
  • DP to HDMI 변환어댑터
  • USB 그래픽 어댑터

허브가 4K 지원이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4K 30Hz 또는 4K 60Hz까지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설명에서 해상도뿐 아니라 해당 해상도의 주사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노트북이나 그래픽카드와 모니터를 케이블 하나로 직접 연결합니다.

Microsoft도 외부 모니터 연결 문제를 점검할 때 도크와 액세서리를 제거하고 PC와 모니터를 직접 연결해 비교하도록 안내합니다.

직접 연결했을 때 144Hz·165Hz가 나타난다면 중간 장치의 출력한도나 케이블 연결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HDMI 케이블 인증과 상태 확인

고주사율 신호는 60Hz보다 전송량이 많기 때문에 손상되었거나 품질이 낮은 케이블에서는 선택지가 제한되거나 화면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다음 순서로 점검합니다.

  • 모니터 기본 제공 케이블 사용
  • 케이블 양쪽을 다시 연결
  • 다른 인증 HDMI 케이블로 비교
  • 지나치게 긴 케이블과 연장선 제거
  • 케이블 피복과 단자 손상 확인
  • 그래픽카드의 다른 HDMI 단자 사용
  • 모니터의 다른 HDMI 입력으로 비교

고대역폭 연결에는 Premium High Speed 또는 Ultra High Speed HDMI 인증 케이블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DMI 공식 인증 제품은 포장에 인증 라벨이 있으며 Premium·Ultra High Speed·Ultra96 인증 라벨은 QR코드로 진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블만 높은 등급으로 교체해도 출력단자와 입력단자가 해당 신호를 지원하지 않으면 최대 주사율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모니터 OSD 설정 확인

일부 모니터는 본체 메뉴에서 특정 기능을 켜야 최고 주사율이나 높은 대역폭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메뉴 이름은 다음처럼 다를 수 있습니다.

  • Overclock
  • Refresh Rate
  • HDMI Compatibility Mode
  • HDMI Mode
  • Input Version
  • Adaptive-Sync
  • FreeSync Premium
  • Game Mode

165Hz가 오버클럭 주사율로 제공되는 모델은 기본 상태에서는 144Hz까지만 표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HDMI 호환성 모드가 켜져 있으면 연결 안정성을 위해 대역폭이나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입력이 실제 케이블을 연결한 HDMI 단자로 선택됐는지와 해당 단자에 고대역폭 모드 설정이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설정 변경 전에는 사용설명서에서 해당 기능이 HDMI에 적용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HDR·10비트·색상 형식을 낮춰 비교

고해상도에서 HDR, 10비트 색상, RGB 4:4:4와 고주사율을 동시에 사용하면 더 많은 전송 대역폭이 필요합니다.

144Hz·165Hz가 보이지 않거나 선택하면 검은 화면이 발생한다면 원인을 구분하기 위해 다음처럼 잠시 비교할 수 있습니다.

  1. Windows HDR을 끕니다.
  2. 그래픽 제어판에서 출력 색상 깊이를 8비트로 설정합니다.
  3. 기본 RGB 색상 형식으로 확인합니다.
  4. 주사율 목록을 다시 확인합니다.
  5. 고주사율 적용 후 HDR과 색상 설정을 하나씩 복원합니다.

HDR이나 10비트를 끄면 고주사율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현재 연결이 모든 조건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일부 장치는 YCbCr 4:2:2·4:2:0 또는 DSC를 이용해 높은 해상도와 주사율을 지원하지만, 모니터와 출력기기가 모두 해당 기능을 지원해야 합니다. 글자 선명도와 색상 표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무조건 낮은 크로마 형식을 사용하기보다 DisplayPort나 더 적합한 출력단자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와 복구

그래픽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Windows 기본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사용되면 모니터의 지원모드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 장치 관리자에 Microsoft 기본 디스플레이 어댑터가 표시됨
  • 그래픽카드 제어판이 열리지 않음
  •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주사율이 사라짐
  • 모니터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음
  • 해상도 목록이 비정상적으로 적음

그래픽카드 또는 노트북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정식 드라이버를 설치한 뒤 재부팅합니다.

노트북은 그래픽칩 제조사의 최신 드라이버보다 노트북 제조사가 검증한 드라이버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지원페이지를 함께 확인하세요.

기존 구성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다면 Windows 키 + Ctrl + Shift + B를 눌러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도 외부 화면 문제의 점검방법으로 이 키 조합을 안내합니다.

업데이트 직후 문제가 생겼다면 장치 관리자에서 이전 드라이버로 되돌리거나 제조사 권장 버전을 다시 설치하는 방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드라이버와 펌웨어 확인

일반적으로 모니터는 연결만 해도 작동하지만 일부 제품은 전용 모니터 드라이버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제조사 지원페이지에서 모델명을 검색해 다음 자료를 확인합니다.

  • 모니터 드라이버
  • 색상 프로필
  • 펌웨어 업데이트
  • 전용 설정 프로그램
  • 해상도·주사율 호환표
  • 알려진 HDMI 호환성 문제

펌웨어 업데이트 중 전원이 꺼지면 제품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제조사가 제공한 절차와 대상 모델을 정확히 확인한 뒤 진행해야 합니다.

 

 

 

165Hz 선택 후 검은 화면이 나올 때

165Hz를 선택하자마자 신호 없음이나 검은 화면이 나타난다면 현재 연결이 해당 설정을 안정적으로 전송하지 못하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다음 순서로 확인합니다.

  1. Windows가 이전 설정으로 자동 복구하는지 기다립니다.
  2. 144Hz 또는 120Hz로 낮춥니다.
  3. HDR과 10비트 출력을 잠시 끕니다.
  4. HDMI 케이블을 교체합니다.
  5. 다른 HDMI 단자를 사용합니다.
  6. 모니터 오버클럭 설정을 확인합니다.
  7. 허브를 제거하고 직접 연결합니다.
  8. DisplayPort로 비교합니다.

화면이 복구되지 않으면 다른 모니터나 안전모드에서 주사율을 낮춰야 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양에 없는 사용자 지정 해상도와 주사율을 강제로 적용하면 검은 화면, 신호 끊김과 화면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 타이밍은 신호 규격을 이해하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며 일반적인 해결방법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Tip

설정 직후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면 주사율 변경 후 검은 화면 복구 방법에 따라 이전 해상도와 주사율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DisplayPort로 연결해야 하는 경우

모니터 설명서에서 HDMI 최대 주사율이 120Hz·144Hz로 제한되고 DisplayPort에서만 165Hz를 지원한다면 HDMI 설정만으로는 165Hz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다음 조건을 확인해 DisplayPort로 연결합니다.

  • 그래픽카드에 DisplayPort 출력이 있는지
  • 모니터에 DisplayPort 입력이 있는지
  • 노트북 USB-C가 DisplayPort Alt Mode를 지원하는지
  • 케이블과 어댑터가 필요한 해상도·주사율을 지원하는지
  • DSC가 필요한 경우 양쪽 장치가 지원하는지

USB-C to DisplayPort 케이블은 방향성이 정해진 제품이 있을 수 있으며, USB-C 단자의 영상출력 지원이 선행조건입니다.

모니터가 지원하는 최고 주사율을 사용하려면 사용설명서에서 권장하는 입력단자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실제로 144Hz·165Hz가 적용됐는지 확인

설정을 변경한 뒤에는 Windows와 모니터 양쪽에서 현재 주사율을 확인합니다.

Windows 확인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

모니터 확인

모니터 OSD에서 다음 메뉴를 찾습니다.

  • Information
  • Display Information
  • Refresh Rate
  • Input Signal

Windows와 모니터 OSD가 모두 144Hz·165Hz급 신호를 표시하는지 확인합니다.

게임 안에서도 해상도와 주사율이 별도로 설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전체 화면 게임에서만 60Hz로 돌아간다면 게임의 디스플레이 설정, 전체 화면 모드와 프레임 제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VRR·FreeSync·G-SYNC는 화면의 실제 갱신을 프레임률에 맞춰 조정하는 기능이므로 OSD에 순간적으로 표시되는 수치가 계속 변할 수 있습니다.

 

 

 

확인 순서

  1. 모니터 모델명과 HDMI 입력별 최대 주사율을 확인합니다.
  2. 현재 해상도와 색상 조건을 확인합니다.
  3. Windows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주사율을 변경합니다.
  4. 복제 모드라면 확장 모드로 비교합니다.
  5. NVIDIA·AMD·Intel 그래픽 설정을 확인합니다.
  6. 외장 그래픽카드 단자에 연결합니다.
  7. 노트북 HDMI·USB-C 출력사양을 확인합니다.
  8. 허브·젠더를 제거하고 직접 연결합니다.
  9. 인증 HDMI 케이블로 교체합니다.
  10. 모니터 OSD의 입력·오버클럭 설정을 확인합니다.
  11. HDR·10비트 색상을 끄고 비교합니다.
  12. 그래픽 드라이버와 모니터 펌웨어를 확인합니다.
  13. DisplayPort 연결로 비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HDMI로는 144Hz를 사용할 수 없나요?

HDMI로도 144Hz 이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니터, 그래픽카드·노트북 출력단자, 케이블과 중간 장치가 해당 해상도와 주사율 조합을 모두 지원해야 합니다.

Q. 165Hz 모니터인데 144Hz까지만 표시됩니다.

165Hz가 DisplayPort 전용이거나 모니터 오버클럭 기능을 켜야 하는 모델일 수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의 입력단자별 주사율 표를 확인하세요.

Q. HDMI 2.1 케이블로 바꾸면 무조건 해결되나요?

아닙니다. HDMI 케이블은 공식적으로 Ultra High Speed 같은 인증명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며, 케이블뿐 아니라 출력단자와 모니터 입력도 필요한 모드를 지원해야 합니다.

Q. 노트북 화면은 165Hz인데 외부 모니터는 60Hz만 나옵니다.

노트북 내장화면 주사율과 외부 HDMI 출력성능은 별도입니다. 제조사 사양에서 외부 디스플레이의 최대 해상도와 주사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Q. 화면 복제 중에는 165Hz를 사용할 수 없나요?

두 화면이 같은 해상도와 주사율을 공통으로 지원해야 하므로 60Hz 화면과 복제하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확장 모드로 바꾼 뒤 외부 모니터의 주사율을 다시 확인하세요.

Q. 144Hz와 143.97Hz는 다른가요?

신호 타이밍 때문에 Windows에서 143.97Hz처럼 표시될 수 있습니다. 제조사가 제공한 정상 지원모드라면 144Hz급 주사율로 볼 수 있습니다.

Q. 사용자 지정 해상도로 165Hz를 강제로 만들면 되나요?

공식 사양에서 지원하지 않는 주사율을 강제로 적용하면 검은 화면과 신호 끊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모니터와 출력기기의 공식 지원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HDMI 연결 후 144Hz·165Hz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모니터 사용설명서에서 HDMI 입력 기준 최대 주사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Windows의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주사율을 직접 변경하고, 복제 모드인지, 현재 해상도와 HDR·색상 깊이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해상도를 낮추거나 HDR을 껐을 때만 고주사율이 나타난다면 HDMI 출력단자, 케이블, 허브 또는 색상 대역폭 제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트북에서는 내장화면 주사율과 외부 출력성능이 다를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설정이 정상인데 HDMI에서만 165Hz를 사용할 수 없다면 해당 모니터가 DisplayPort에서만 최고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델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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