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컬쳐 매거진k 2017. 9. 21. 14:08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출신의 록 밴드 린킨파크는 데뷔음반인 Hybrid Theory로 RIAA다이아몬드 인증 및 여러 해외차트에서 플래티넘을 기록한, 세계적인 록밴드 중 하나인데요. 지난 7월, 오랜시간 린킨파크의 보컬로 활동했던 체스터 베닝턴이 스스로 목을 매 인생을 마감하면서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었습니다. 체스터 베닝턴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린킨파크가, 며칠전 공식적으로 다시 활동을 개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번 린킨파크의 새로운 첫 스타트는 영원한 보컬리스트인 체스터 베닝턴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콘서트로, 10월 27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할리우드 볼(Hollywood bowl)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린킨파크는 이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