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컬쳐 매거진k 2017. 9. 17. 14:26
우리 대부분은 같은요일에 같은 복장을 입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술감독인 마틸다 칼 (Matilda Kahl)은 일종의 패션법을 위반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직장 동료들이 자신에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조차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단지 3년 동안 매일 똑같은 옷을 입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행동은 트렌디하고 상징적이었으며 그녀의 이야기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주었고 오히려 회사매출 상승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틸다 칼 (Malilda Kahl)은 미국의 월간 패션잡지인 '하퍼즈 바자''(Harper 's Bazaar)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똑같은옷을 입은 이유를 밝혔는데요. Kahl은 매일 아침 무슨옷을 입을지 고민하는 스트레스를 받지않기로 결정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