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소룡'으로 불리는 8살의 무술신동

전설로 남은 액션배우 이소룡이 환생했을까요? 까까머리에 이소룡의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 운동복을 입은 어린소년이 화려한 쌍절곤기술을 선보입니다. 탄탄한 근육과 이소룡 못지않은 실력을가진 이소년은 일본에사는 이마이 류세이군입니다 . "리틀 이소룡"으로 불리는 이소년이 놀라운것은 이제 겨우 8살이기 때문인데요








8살의 이마이 류세이는 2015년인 6살때부터 전세계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6살이던 이마이는 이소룡 영화의 장면중 하나를 완벽히 따라하는 유튜브 동영상 덕분에 유명해졌는데요. 이영상은 평범한 아이의 쌍절곤을 가지고노는 귀여운 비디오가 아니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1분30초동안 이소룡 영화의 한장면을 액션,표정 오차없이 그대로 재연합니다.


6살이라고 믿기지않는 이마이의 실력을 보시죠





일본의 무술신동인 이마이는 떡잎부터 남달랐는데요. 2살때부터 이소룡 영화를보기 시작했고 5살때부터는 이소룡의 움직임을 연습했다고합니다.  이마이가 6살이되었을때 이소룡이하는 대부분을 따라할수있었고 이제는 근육까지 완벽하게 갖춰 무술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합니다.






이러한 이마이 류세이군의 유명세는 한국에서도 이어졌는데요. 이마이 군은 지난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인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한국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이마이 류세이 군은 수준급의 쌍절곤 솜씨와 이소룡을 빙의한듯한 표정과 제스쳐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이마이 류세이군은 페이스북에 27만, 인스타그램에 2만3천여명의 팬을 거느리고 있으며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더 좋아진 근육과 함께 이소룡이 사진촬영한 동일장소를 찾아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감상할수있습니다. 







이마이 류세이군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요. 이소룡을 따라할때와는 사뭇 다른 까까머리와 귀여운 표정은 영락없는 8살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리틀 이소룡 이마이군의 놀라운 영상들은 아래의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수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jRjIdMnANVhYz39cDso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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