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어 자선단체에 도움을주는 영리한 고양이

동물은 절대적으로 놀라운 생물체이며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숭이는 움직이는데 문제가있는 사람들이 집에서 일하는 것을 돕도록 훈련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 셰퍼드는 종종 경찰견으로 사용됩니다. 


돌고래는 수중 지뢰를 탐지하기 위해 군대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말과에 속하는 미니어처 조랑말은 정신적인 고통을 받는 환자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도 인간을 도울 수 있습니다. 외국의 한 고양이는 다른고양이와는 다르게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있으며, 고양이의 주인은 더이상 자랑스러울수가 없다고하는데요. 이 고양이가 자신의 방법으로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클라호마 툴사에있는 'GuRuStu'라는 마케팅회사의 직원들은 집을 잃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생후6개월밖에 안된 이 고양이를 거두어들였고 길러주었는데요


이 고양이는 자신을 구해준 회사에 보답이라도 하듯 자신이 회사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증명했습니다 .이 고양이는 회사의 해충 문제를 종식 시켰고, 그가 매우 훌륭한 감독임을 보여주었습니다. 


GuRuStu의 소유주인 스튜어트 맥다니엘은 "이 고양이는 사무실의 모든 사람들과 어울리고 가끔 키보드위로 걸어다니며 이메일을 대신 보내주기도 해요."라고 웃으며 말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스튜어트와 그의 팀원은 회사 정문앞에 현금이 계속 쌓여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이 돈이 어디서 나타나는건지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고양이와 놀기위에 문을통해 달러지폐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확인결과 그들의 예측은 정확했고 빠르게 돈을 낚아채는 고양이가 신기해 사람들이 고양이와 놀아주고있던 것이었습니다. 





맥다니엘과 그의 회사 동료들은 이 돈을 지역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이 돈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것이기 때문에 지역에 다시 돌려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라고 회사대표인 맥다니엘은 전했습니다.


한편 이 고양이는 우리나라돈으로 일주일에 3~4만원정도를 모은다고하는데요. 맥다니엘과 그의 회사동료들은 지금까지 총 10만원이 넘는 돈을 노숙자들을 위해 지역 봉사단체인 털사데이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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