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7이 성황리에 방영되고있습니다. 존스노우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대너리스가 철왕좌를 차지할지, 그리고 화이트워커를 어떻게 막을지 등 드라마 스토리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더욱궁금증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왕좌의 게임은 중독성있는 스토리와 구성외에도 우리에게 필수적인 삶의 교훈을 가르쳐줍니다. 왕좌의게임에서 어떤 인생의 교훈을 얻을수있을까요? 아래의 왕좌의 게임에서 배울수 있는 7가지 교훈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1. 명예롭다는것은 과대평가되었습니다.
네드스타크와, 롭스타크는 명예로운 사람입니다. 캐틀린 스타크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삶에서 명예를 가장 중시했습니다. 하지만 명예를 중시하는 세계에서는 그런 사람이 항상 보상을 받는반면 왕좌의 게임에서는 우리가 이상적인 세상에 사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명예로운것이 항상 최고는 아니라는 교훈을 줍니다.
2. 적응력은 생존의 열쇠입니다.
아마 왕좌의게임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가장 반복적인 교훈은 적응력이 생존의 열쇠라는것입니다. 아리아, 브란 및 산사를 보았을때 시즌7에서 세명 모두 살아있는 이유는 주변 상황의 변화와 완벽하게 적응할수있는 능력때문일것입니다.
3. 첫인상은 속일수있습니다.
제이미 라니스터는 시즌1과2에서 가장 악독한 캐릭터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지나가면서 그의 첫인상이 매우 기만적이라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실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의 첫인상이 실제 사람들의 유형을 정확하게 묘사하지 못할수도있습니다.
4.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티리온을 그의 육체적인 특징으로만 판단한다면 그의 영리함과 지혜를 파악할수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시즌1에서 산사의 유순하고 철없는 모습으로 그녀를 판단한다면 그녀의 적응능력과 생존능력을 파악할수없을것입니다.
실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5. 과소평가하면 안됩니다.
네드 스타크는 서세이와 피터 베일리쉬를 과소평가하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롭 스타크는 왈더프레이를 과소평가했습니다. 존 스노우조차 알리서 경과 그가 할수있었던 것을 과소평가했습니다. 왕좌의 게임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준다면 우리는 항상적을 가까이두고 그들이 할수잇는 것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올레나 타이렐이 가장 최근 에피소드에서 완벽하게 요약했듯이 그녀의 가문이 몰락하게 된것은 '상상의 실패'였습니다.
6. 과신하지말고 건방지지 마십시오
제이미 라니스터와, 오베린 마르텔은 자신의집안, 자신의 실력을 너무 과신했고 끔찍한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실생활에서도 너무 건방지거나 지나치게 과신하는 사람들은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7. 인생은 항상 변화합니다.
인생은 엄청난 난기류이며 변화는 우리삶에 항상 존재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상황이나 어려움 또는 인간관계일수도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변화가 우리삶에 항상 일어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