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화성에서 살았다고 주장하는 러시아 청년

러시아 볼고그라드 출신의 21살 청년 Boriska Kipriyanovich는, 핵이 붉은 행성과 모든 문명을 파괴 이전 자신이 화성에 살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지구에서 태어나 살고있지만, 이전의 삶(화성)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말하는 Boriska Kipriyanovich의 이러한 주장은 3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인 Nadezhda, 또한 자신의 아들이 어렸을때부터 매우 특별한 존재였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그녀의 말에 따르면 Boriska는 태어난지 4개월이 되었을때 첫 단어를 말했고 18개월째에 읽고 그림을 그렸으며, 2세때 부터는 유치원에 다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Boriska가 태어날때 '모든일이 너무 빨리 일어나 고통을 느끼지도 못했다'라고 말하고 있는 그의 어머니는, '그들이 아기를 처음 보여주었을때, Boriska는 어른의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Boriska는 화성에서 발생했던 재앙을 피하기 위해 지구라는 행성에서 재탄생 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며, '화성인들은 항상 전쟁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공습에 자주 참가해야 했었으며, 우리는 삼각형 항공기에서 지구상의 생명체를 관찰해왔다' 라고 답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는 '지구를 처음 방문한 것은 고대이집트 시대 때였다' 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Boriska는 화성인들에 대해 7피트 높이에 달하는 존재이며, 30~35년경 노화를 멈추고,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카멜롯이 보리스카에게 '왜 이산화탄소를 마시나요?'라고 물어보자 그는, '아시다시피 산소는 노화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보리스카는 그 외에도 ''스핑크스가 열리면 인간의 삶은 완전히 바뀔 것'', ''아주 오래전, 지구상에 존재했지만 천재지변으로 인해 파괴된 '레무리아인'이라 불리우는 고대문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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