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수가 가장 많은 회사 세계 순위 및 국내 순위
기업의 직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의 작업량이 있다는 뜻이고 더 나아가서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매출도 높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전 세계적으로 직원 수가 가장 많은 회사는 어디일까요? 오늘은 직원 수가 가장 많은 전 세계 회사 및 국내 회사 순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 모든 기업을 통틀어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미국의 할인점 월마트가 직원수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마트는 230만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위는 154만 명의 아마존이 3위는 대만의 전자기기 분야 제조회사인 폭스콘이 차지했습니다. 4위는 아일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의 전략컨설팅 회사 액센추어가 이름을 올렸으며 5위는 독일의 자동차 제조 회사 폭스바겐이, 6위는 인도의 IT 컨설팅업체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가 차지했습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독일의 우편회사 도이치 포스트, 미국의 운송업체 UPS, 미국의 소매업체인 크로거, 세계 최대의 소매 체인 업체인 홈디포 순이었습니다.
순위 | 회사 | 직원수 | 본사 |
1 | 월마트 | 230만명 | 미국 |
2 | 아마존 | 154만 4천명 | 미국 |
3 | 폭스콘 | 82만 6,608명 | 대만 |
4 | 액센추어 | 73만 8천명 | 아일랜드 |
5 | 폭스바겐 | 64만 1,900명 | 독일 |
6 |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 | 61만 6,171명 | 인도 |
7 | 도이치 포스트 (deutsche post, DHL) | 58만 3,816명 | 독일 |
8 | 유나이티드 파셀 서비스 (UPS) | 50만명 | 미국 |
9 | 크로거 | 50만명 | 미국 |
10 | 홈디포 | 50만명 | 미국 |
11위는 러시아의 반 국영 에너지회사인 가스프롬 (Gazprom)이 차지했으며 12위는 중국농업은행이 13위는 미국 및 호주의 할인점인 타깃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14위는 세계 최대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사 차이나 모바일이었으며 15위는 중국 최대 국유 상업은행인 ICBC, 16위는 프랑스의 다국적 채널 회사 텔레퍼포먼스였습니다. 17위부터 20위까지는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인 페트로차이나, 네덜란드의 대표 유통기업인 아홀드, 프랑스의 식품 서비스 및 시설 관리 회사인 Sodexo 그리고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 순이었습니다.
순위 | 회사 | 직원수 | 본사 |
11 | 가스프롬 (Gazprom) | 46만 8천명 | 러시아 |
12 | 중국농업은행 (Agricultural Bank of China) | 45만 5,174명 | 중국 |
13 | 타깃 (Target) | 45만명 | 미국 |
14 | 차이나 모바일 | 44만 9,934명 | 중국 |
15 | ICBC | 42만 5천명 | 중국 |
16 | 텔레퍼포먼스 | 42만 | 프랑스 |
17 | 페르토차이나 (PetroChina) | 41만 7,173명 | 중국 |
18 | 아홀드 (Ahold Delhaiz) | 41만 3천명 | 네덜란드 |
19 | Sodexo | 41만 2천명 | 프랑스 |
20 | 스타벅스 | 40만 2천명 | 미국 |
21위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영국계 무역 기업인 자딘 매시선이 차지했으며 22위는 세계 최대의 정유, 가스, 석유화학 복합기업인 시노펙이 23위는 알리바바에 이은 중국 2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닷컴이 차지했습니다. 24위는 중국의 4대 국유상업은행 중 하나인 중국건설은행이었으며 25위는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기업인 토요타, 26위는 워렌 버핏이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는 투자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였습니다. 27위부터 30위까지는 중국 건축공정 총공사, 전기 전자, 중공업, 에너지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일본의 복합 기업 히타치, 러시아 최대 유통 업체인 마그니트 그리고 중국의 핑안 보험 순이었습니다.
순위 | 회사 | 직원수 | 본사 |
21 | 자딘 매시선(Jardine Matheson) | 40만 명 | 홍콩 |
22 | 시노펙 (Sinopec) | 38만 5,691명 | 중국 |
23 | 징동닷컴 | 38만 5,337명 | 중국 |
24 | 중국건설은행 (China Construction Bank) | 37만 5,531명 | 중국 |
25 | 토요타 | 37만 2,817명 | 일본 |
26 | 버크셔 해서웨이 | 37만 2천명 | 미국 |
27 | 중국 건축공정 총공사 (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
36만 8,327명 | 중국 |
28 | 히타치 (Hitachi) | 36만 8,247명 | 일본 |
29 | 마그니트(Magnit) | 35만 7천명 | 러시아 |
30 | 핑안 보험 (Ping An Insurance) | 35만 5,982명 | 중국 |
31위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정보기술 컨설팅 업체인 캡제미니가 차지했으며 32위는 미국의 의료 서비스 기업으로 건강 및 후생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33위는 인도 제2의 다국적 IT기업인 인포시스가 차지했습니다. 영국의 유통업체인 테스코가 3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35위는 미국의 택배 및 국제특송 업체인 페덱스가 36위는 멕시코의 다국적 음료 및 리테일 회사인 FEMSA가 차지했습니다. 37위부터 40위까지는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컨설팅, IT 기술 및 아우소싱을 제공하는 코그니전트, 미국의 할인 마켓 체인점인 TJX 컴퍼니, 일본 최대 통신사업 기업인 NTT, 러시아의 대표적인 식품 소매업체인 X5 리테일 그룹 순이었습니다.
순위 | 회사 | 직원수 | 본사 |
31 | 캡제미니 (Capgemini) | 35만 2,148명 | 프랑스 |
32 | 유나이티드헬스 (UnitedHealth) | 35만명 | 미국 |
33 | 인포시스 (Infosys) | 34만 5,218명 | 인도 |
34 | 테스코 (Tesco) | 34만 5천명 | 영국 |
35 | 페덱스 (FedEx) | 34만 5천명 | 미국 |
36 | Fomento Economico Mexicano | 34만 2,363명 | 멕시코 |
37 | Cognizant Technology Solutions | 34만 1,300명 | 미국 |
38 | TJX 컴퍼니 | 34만명 | 미국 |
39 | NTT (Nippon Telegraph & Telephone) | 33만 3,840명 | 일본 |
40 | X5 리테일 그룹 | 32만 5천명 | 네덜란드 |
41위는 세계 32개국에 진출하였으며 현재 11,0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월마트에 이어 매출규모 세계 2위에 올라있는 유통기업 까르푸가 차지했습니다. 42위는 독일의 헬스케어 그룹인 프레제니우스가 43위는 코카콜라 컴퍼니의 최대 라이벌인 펩시의 제조회사 펩시코 44위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복합기업 지멘스가 차지했습니다. 45위부터 50위까지는 중국은행, 미국의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인 코스트코, 홈디포에 이어 세계 2위의 주택 자재 유통기업인 로우스 컴퍼니, 미국 최대 규모의 은행인 JP모건 체이스, 고객 참여 및 비즈니스 성과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비즈니스 서비스 회사인 콘세트릭스 그리고 중국의 전기자동차 업체인 비야디 순이었습니다.
순위 | 기업 | 직원수 | 본사 |
41 | 까르푸 (Carrefour) | 31만 9,565명 | 프랑스 |
42 | 프레제니우스 (Fresenius) | 31만 8,647명 | 독일 |
43 | 펩시코 (Pepsico) | 30만 9천명 | 미국 |
44 | 지멘스 (Siemens) | 30만 8천명 | 독일 |
45 | 중국은행 | 30만 6,322명 | 중국 |
46 | 코스트코 | 30만 4천명 | 미국 |
47 | 로우스 컴퍼니 (Lowe's Companies) | 30만명 | 미국 |
48 | JP모건 체이스 | 29만 3,723명 | 미국 |
49 | 콘센트릭스 (Concentrix) | 29만명 | 미국 |
50 | BYD | 28만 8,186명 | 중국 |
51. Sberbank
52. IBM
53. Stellantis
54. Sumitomo Denki Kogyo
55. China telecom
56. Nestle
57. China Railway Construction
58. Exor
59. Mahindra & Mahindra
60. Vinci
61. Wipro
62. JBS
63. Jabil
64. Coal India
65. Aramark
66. State Bank of India
67. Alibaba
68. China Unicom
69. Panasonic
70. Jardine Cycle & Carriage
71. Wells Fargo
72. Citigroup
73. Reliance Industries
74. Japan Post Holdings
75. Walmex
76. Luxshare Precision
77. Microsoft
78. Yamato Holdings
79. Dairy Farm
80. Veolia
81. HSBC
82. HCL Technologies
83. Bank of America
84. CVS Health
85. George Weston
86. Deutsche Telekom
87. Honda
88. HCA Healthcare
89. Walgreens Boots Alliance
90. Woolworths Group
91. Casino Guichard-Perrachon
92. Continental
93. Foxnn Industrial Internet
94. BNP Paribas
95. Comcast
96. Alphabet (Google)
97. EssilorLuxottica
98. The Peopl's Insurance Company
99. People's Insurance Company of China
100. Canon
국내기업은 1만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14위까지의 순위만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위 | 기업 | 직원수 |
1 | 삼성전자 | 116,915명 |
2 | LG 디스플레이 | 70,707명 |
3 | 쿠팡 | 68,000명 |
4 | 현대자동차 | 63,942명 |
5 | 기아자동차 | 34,178명 |
6 | LG 전자 | 33,716명 |
7 | SK 하이닉스 | 30,630명 |
8 | 이마트 | 23,955명 |
9 | 한국전력공사 | 23,281명 |
10 | KT | 20,158명 |
11 | LG 화학 | 14,765명 |
12 | 롯데쇼핑 | 13,530명 |
13 | 현대 모비스 | 11,534명 |
14 | LG 에너지 솔루션 | 10,70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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